수중에 호텔 뷔페 이용권이 있어서 형이랑 가까운 노보텔 동대문 푸드 익스체인지에 방문했다. [위치] DDP와 을지로4가역 사이 영업시간 : [조식] 06:30 - 10:00 [중식]12:00 - 14:30 [석식]18:00 - 21:30 미리 예약을 해도 좋겠지만 예약할정도로 붐비지는 않아서 예약없이 방문했다. ㅠㅠ 코시국이라 그런지 식당 전체에 나랑 형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전세 호텔뷔페를 전세 낸 느낌도 나고 뭔가 좋았다. [매장 분위기] 매장 안은 당연히 호텔이니까 너무나 청결하고 고급스럽다. 매장이 텅텅 비어있어서 비어있는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서울의 빽빽한 건물들을 볼 수 있다. 그런데 그냥 건물만 보고 있으니 조금 삭막한 느낌. 여긴 야경으로 봐야 더 좋을 것 같다. [메뉴판] 사실 호텔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