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와후와는 일본어로 둥실둥실, 폭신폭신 이런 뜻이다. 그래서 그런지 가게 분위기가 일본의 미니멀 감성을 잘 담아 아기자기한 느낌이다. [가게 위치] 종로5가 골목 안 숨겨진 맛집 월-금 11:00 - 14:00 (토/일 정기휴무) 종로5가 역 근처 골목 골목을 지나면 후와후와가 숨겨져 있다. 이 근처에 감성넘치는 가게가 많은데, 후와후와도 그 중하나이다. 골목에 있어서 그런지 차로 가기에는 주차장이 있음에도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. 후와후와는 특이하게 점심장사만하고, 주말에는 장사를 하지 않으니 이 점 꼭 유념하여 방문해야한다. [가게 외부 / 내부 생김새] 후와후와는 외관부터 뭔가 몽글몽글한 감성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. 돼지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... 돈까스가 되어버릴 운명인 돼지 친구이지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