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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대문 카페 추천] 고급스럽고 조용한데 넓기까지 다했다 - D 카페 (디카페)

예술가 기리 2021. 4. 16. 2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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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정말 오아시스같은 카페를 찾았다.

 

여긴 정말 제목처럼 고급스러운데 조용하고 넓기까지하다.

정말 너 다해라. 매우 훌륭한 카페다.

 

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다.

친구하자 D카페 (디카페)

 

[ 위치 ] 동대문 시장 DWP 8층

 

 

 

 

D카페는 DWP라는 동대문 쇼핑센터 안 8층에 있다. 8층 혼자 다 D카페 이녀석이 쓴다고 보면 된다.

지리적으로는 무려 4개역의 중앙에 있다. DDP, 동대문, 동묘, 신당. 모두 역에서 도보 8~10분정도 걸릴 것 같다.

접근성은 훌륭하다.

 

[ 가게 분위기 ] 넓고 고급스럽다

 

DWP 입구

건물이 너무 크니 외관은 생략. 입구가 여러개인데 이렇게 엘베가 있는 입구로 들어가는게 편하다.

한방에 간다.

 

엘베에 붙어있는 설명

8층에는 디 카페, 철인돈까스, 빵의 정석이 있다고 하는데

사실 다~~~ 디 카페라고 보면된다.

 

원래 나의 계획은 디 카페에서 커피시키고 빵의정석에서 당충전하려고 했었는데 빵의정석이 폐점을 했다...

그래서 저 넓은 매장을 디 카페가 다 쓴다고 보면 된다. 오히려 좋아.

 

가게 내부

보면 한쪽면만 찍은건데 이런 테이블이 3면에 있다고 보면 된다. 짱 넓다.

 

창가석

테이블도 대리석으로 되있고 의자도 고급스럽고 군데군데 초록식물들이 많이 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.

그런데도 인적이 상당히 드물다.

 

DWP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쇼핑센터 8층에 있다는 점과 킹시국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 같다.

사실 나에겐 이렇게 한적해서 너무나 좋지만 사장님은 힘드시겠지... 사장님 나 여기 너무 마음에 드는데 포기하지 마요.

 

[ 메뉴와 맛 ] 

 

메뉴판. 10배줌으로 찍었다.

가격은 살짝 있는 편인데 이 정도 분위기면 뭐 얼마든지. 커피류, 음료 다양하게 파는 것 같다.

 

디저트류

사실 나는 빵의정석이 영업종료한 줄 모르고 빵을 기대하고 왔는데, 없으니 없는대로 케익을 주문했다.

케익이 다 너무 맛있어 보인다.

 

얼그레이 케익(6,500)과 아메리카노(4,000)

나는 카페의 정석메뉴. 얼그레이 케익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.

케익이 정말 맛있다. 적당히 달고 적당히 풍미가 있다. 가게 분위기랑 어울리게 음식도 좋다.

행복한 조합이었다.

 

 

동대문 D cafe (디카페)

정말 정말 좋은 카페인데, 뭔가 사람이 너무 적어서 걱정된다. 망하는거 아닌지.

너무 좋은 곳인데 가게가 흥했으면 좋겠다. 

 

난 사람이 많아지면 안오겠지만... ㅎㅎㅎ. 좋은 가게가 동네에서 없어지는건 싫다.